제20회 한중일PD포럼 2022개최개요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확대의 영향으로 2020년이래 개최를 미루고 있던 한중일PD포럼을 올해에는 일본의 주최로, 종래의 문화 교류의 측면을 남기면서, 미래의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시야에 넣은 내용으로 개최합니다.
개최 방법에 대해서는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는 상황 속 안심 안전을 제일로 프로그램 내용을 한정해, 온라인으로 실시하려고 합니다. 2022년 포럼은 코로나후 한중일이 한자리에 모이는 다음포럼 개최를 향한 다리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시간과 개최】
시간:2022년 12월 6일(화)
개최: 온라인개최
【테마】
한중일 히트 컨텐츠의 신 조류
【목적】
(1)「한중일의 TV제작자의 문화 교류를 도모」
(2)「해외 공동 협업에 의한 비즈니스 기회 확대의 계기」
【포럼 내용】
1.심포지엄
한중일의 최신 히트 프로그램, 화제가 된 프로그램을 서로 시청해, 현재의 트렌드나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 등에 대해서 의견 교환한다.
- 『히트 컨텐츠의 신조류』라는 테마에 걸맞는 작품을, 각국, 장르에 관계없이 1 작품씩 선택한다.
- 프로그램의 프로듀서 및 디렉터1명이 등단해 프로그램 기획의 트렌드, 제작의 파트너십, 비즈니스 적인 측면 등에 대해 토론한다.
- 심포지엄의 참가자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작품을 시청 후, 참가한다.
- 진행 사회자는 일본에서 선출한다.
- 시간은 60분~75분. 그 후 휴식시간을 가지고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한다.
2.워크샵 ①
해외와의 협업으로 방송 콘텐츠의 전개에 성공한 한중일 제작자가 모여 글로벌 전개경쟁력을 가진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비결, 과제에 대해 토론한다.
- 한중일 혹은, 그 외의 타국과의 협업(공동 제작, 리메이크 포맷권의 판매,작품의 현지화 등)에 의해 제작된 주목 작품을 장르에 관계없이, 각국 2 작품 씩 선택한다.
- 프로그램 담당자가 각 1명, 합계 6명 등단해, 협업의 실례와 과제에 대해 토론한다.
- 시간은 90분.
- 그후 휴식시간을 가지고 각국 2명씩, 협업 혹은 글로벌한 프로그램 전개에 기대하는 제작자가 참가해, 향후의 협업의 가능성에 대해서 토론을 한다.
3.워크샵 ②
지금 주목 받고 있는 미디어의 키퍼슨이 등단해, 한일중의TV제작자에 대해서 요구하고 있는 것, 향후의 비전 등을 말한다.
4.디지털 카탈로그 작성
- 한일중 TV 제작자의 디지털 카탈로그를 작성, 향후의 비즈니스 용으로 활용한다.
- 디지털 카탈로그 게재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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